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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진은 1921년 조선의 설날 풍경으로, 유럽 여성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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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까치 까치 설날은)/윤극영 요/윤극영 곡/김치경 노래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들이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 내시고
우리들의 절받기 좋아 하셔요


우리집 뒤 뜰에는 널을 놓고서
상 들이고 잣까고 호두 까면서
언니하고 정답게 널을 뛰고
나는 나는 좋아요 정말 좋아요


무서웠던 아버지 순해지시고
우리 우리 내동생 울지 않아요
이집 저집 윷놀이 널뛰는 소리
나는 나는 설날이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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