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준아! 하나님께 더 만흔 사람들이 예배드리고 복음을 전하고 교회 학교를 운영하기 위해 아주 큰 성전건물이 필요하단다. 근데 건축한는데 돈이 많이들것 같아

준) 얼마나 많이?

아빠) 수백억~!

준) 와~ 그렇게나 많이!!!

아빠) 많은 분들이 동참하고 헌금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지?

준) 기도해!!(아이의 짧고 간결한 한마디)

아빠 ...... 어떻게 기도할까?

준) 간절히!!!

아빠) ..............

아빠) 준이 통장에 75만원 있는데 준이는 이 중에서 얼마나 건축헌금으로 드릴까?
(5년전부터 모아둔 용돈 및 세배돈, 아이가 수시로 확인했던 소중한 돈)

준) 모두 다~!!!(1초 주저함도 없이

아빠 .......... 아이를 꼬~옥 껴안아 주었습니다. 할렐루야! 아들의 고백을 듣고 너무 감격이 되었습니다.


출처 : 반기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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