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9 16:36 입력 / 2010.08.29 16:42 수정


'홍대 계란녀'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홍대 인근에서 계란을 팔고 있는 일명 '홍대 계란녀'의 사진이 퍼지고 있다.

2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사진 속 여성은 민소매 티셔츠에 핫 팬츠 차림으로 계란을 팔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계란 사러 홍대까지 가야겠다" "청순글래머다" 등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홍대 계란녀'가 진짜 장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특정 사이트 홍보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며 그녀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로 계란녀가 타고 다니는 트럭에 붙어 있는 인터넷 주소에 접속하면 '9월 10일 엄청난 것이 깨어난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네티즌들은 이를 두고 "미모를 이용해 홍보를 하려고 일시적으로 장사를 하는 척하는 것"이라며 비난하는 한편 일부에서는 "신선한 홍보 전략이다"라며 옹호하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김주희 인턴기자
사진 출처=다음 텔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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