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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상큼한 것에 입맛이 당기는 계절이라
과일과 채소로 초밥을 만들어 먹었어요.

요즘은 복숭아가 정말 맛있어서 (제철인듯)
복숭아를 넣고 싶었지만 강렬한(!) 색깔이 필요해서 망고를 넣었어요.

그 외 필요한 채소들은 오이, 아보카도, 빨간 피망 그리고 아루굴라.
아루굴라는 그냥 옆에 담아서 샐러드처럼 먹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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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오이와 아보카도는 껍질을 벗기고 잘게 썰고
빨간 피망도 같은 크기로 썰어서
그릇에 넣고 레몬을 살짝 뿌린 다음 잘 섞어 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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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식초, 소금과 설탕을 넣고 섞어
한입에 쏙 들어갈 크기로 빚어요
베이킹시트 눈금에 맞춰서 지름 1인치 정도의 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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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으로 만든 밥을 김으로 한 바퀴 두르고
밥 위에 망고와 채소들을 올려 주면 완성이에요.

더위를 잊게 만드는 상큼한 맛입니다
한여름 과일과 함께 먹는 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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