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씨와 김씨의 시애틀 표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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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씨와 김씨의 시애틀 표류기





톡톡 터지는 식감이 좋은 알 볶음밥..


휴일 점심~~메뉴가 생각나지 않으면 참 난감하다~~~


라면이라도 끓여 먹자고 할까~~~~


별별 생각을 다해보다가


냉동실에 넣어두었던  마사고 알이 생각난다~~


알 비빔밥을 해줄까~~~하다가~~


울 강군이 먹지않을게 뻔하지라~~


살짝 볶아 보았답니다..



보통은 한가지 알만 사는데..


왠일인지 와사비가 들어간 알도 사고 싶더라니..ㅎㅎㅎ

 


된장국 살포시 끓여


후다닥 복아주었더니~~


맛나게 한그릇씩 뚝딱하네요...

 


요 알밥엔 해초 무침이 들어가야 제맛인지라..


급하게 해초무침까지 만들어


같이 비볐더니..


요거요거~~~별민데요..ㅎㅎㅎㅎ

 


꼬돌꼬돌 씹히는 맛이 일품인 알 볶음밥~~


한 숫가락 드실려우~~~


한입물면 분명 반하실텐데~~~ㅎㅎㅎㅎ


저만 반한건가요~~~ㅎㅎㅎ

 


두부랑 표고로 맛을낸 된장국도 한그릇 


쭉욱 들이키고~~


그러다보면 어느새 바닥을 들어 내고 마는 알밥~~

 


휴일 점심이나 


뭐할까 살포시 고민이 드시면


살짝 볶아보세요~~


알이 비리다고 드시지못하시는분들도


부담없이 먹을수 있답니다..



몇봉지 사다두었던 해초에 새콤달콤 단촛물부어..


자작하게 재워 두세요..

 


꼬돌꼬돌 씹히는 질감이 그만이랍니다..


전에는 해초 샐러드를 사다먹었는데..


사실 맛이야 그게 훨씬낫죠..왜냐~~조미료 덩어리니..ㅎㅎㅎ


맛은 좀 못해도 제가 이렇게 만들어 먹으면 


건강에는 좋답니다...ㅎㅎㅎ

 


알은 살살 체에 걸러 몇번 씻은후!~~~


마지막 헹구는물에 레몬즙이나 식초를 한두방을 넣고 헹구어주세요


그럼 비릿맛이 훨씬 들하답니다..

 


야채는 집에 있는걸루 준비하시고..

 


신김치를  물에 헹구어 종종 썰어


들기름에 달달 볶아준 후


밥을 넣고 마요네즈 한스픈을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느끼할것같지만 양이 많지않아 느끼하다기 보다는 부드러워요~! 

 


  알을 적당히 넣고..


잘 섞은후 간을 하시고..

 


파 송송 올려주시면 알복음밥 완성이랍니다..


여기에 기호에 따라 칠리소스나  기타 다른 소스로 볶아 두셔도 되고..


따뜻하게 데워둔 뚝배기에 요 알 볶음밥을 넣고


물기 뺀 해초 샐러드랑 기타 야채를 살포시올려 같이 드시면 되요..


씹을 수록 톡톡 씹히는 식감이 이맛을 지대로 돋구워 준답니다.. 

 


맺거나 자극스럽지않아


어린아이들도 무난하게 먹을수 잇는 알 밥~~


어른들은 기호에 맞게 고추장 더 넣어 비벼 드셔도 좋겟죠..


매운거 좋아하는 그린이도 요 부드러운 맛에 반해


그냥 한그릇 뚝딱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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